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 (문단 편집) == 등장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6UT7b_UcAAt7oY.jpg|width=100%]]}}} || || '''이름''' ||[[한국어|한]]: 아버지[br][[일본어|일]]: お父様[br][[영어|영]]: our father || || '''출신지''' ||[[크세르크세스]] || || '''가족''' ||[[반 호엔하임]](혈연)[* 복제인간과 원본 인간인데, 기준을 어디에 하느냐에 따라서 형제사이 혹은 부모자식 관계로 볼 수 있다. [[어떤 시리즈]]의 [[시스터즈(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시스터즈]]와 원본인 [[미사카 미코토]]는 사실상 자매지간 취급이지만, [[스타워즈 시리즈]]의 [[장고 펫]]과 그의 클론 [[보바 펫]]은 클론 제작 전부터 부자지간을 상정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 예.][* 단행본 23권 속표지 단편개그에서는 플라스크 안의 난쟁이를 호엔하임의 맏아들 취급(....)해 그 동생들인 엘릭 형제에게 호문클루스들이 삼촌(....)이라며 용돈 달라고 한다.] [br][[러스트(강철의 연금술사)|러스트]], [[글러트니(강철의 연금술사)|글러트니]], [[엔비(강철의 연금술사)|엔비]], [[킹 브래들리|라스]], [[그리드(강철의 연금술사)|그리드]], [[슬로스(강철의 연금술사)|슬로스]], [[셀림 브래들리|프라이드]](자식) ||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카유미 이에마사]][* 내레이션 겸임.], [[오오츠카 아키오]][* 2023년 [[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 MOBILE]]부터 담당.][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강구한]]''', [[백승철(성우)|백승철]](실사영화판)[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켄트 윌리엄스 || >'''그만두지 못하겠느냐? 형제끼리 싸우다니 이 아버지 앞에서 그런 추한 꼴을 보여주진 말거라.''' [clearfix] [[라스(강철의 연금술사)|라스]]에 의해 생포된 [[그리드(강철의 연금술사)|그리드]]가 호문쿨루스들의 은거지로 끌려왔을 때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009년의 강철의 연금술사 FA에선 1화부터 등장했다.] 당시 그림자 너머로 살짝 드러난 얼굴 일부가 [[호엔하임]]과 비슷했기 때문에 호엔하임이 [[최종 보스]]라는 설이 한동안 나돌았다. [[서술 트릭|그동안 호엔하임이 밖으로만 나돌며 수상쩍은 모습만 보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원작에서는 에드로부터 [[트리샤 엘릭]]의 전언 및 트리샤의 사망 소식을 듣더니 무언가에 복받친 듯한 눈물을 흘리더니 이후 무덤에 방문해 머지않았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애니메이션에서는 아예 대놓고 섬뜩하고 차가운 모습으로 묘사했다.) 게다가 애니판에서는 잘렸지만, 지하에서 그를 만나기 전 강도에게 총격을 받고도 멀쩡히 다시 일어나는 [[초재생능력]] 괴인이란 사실과 함께 자신의 정체를 묻는 주변인에게 스스로를 "괴물이오."라 자칭하며 그런 그의 모습이 다른 호문쿨루스들의 모습과 함께 나열되는 장면도 나왔었기 때문이다. 또한 러스트 사망을 모두에게 알린 라스가 "아버지께서 [[로이 머스탱|그 자]]를 내게 맡기셨다." 라는 말을 한 직후 '''호엔하임이 나왔다.'''] 이후 제물인 에드워드 엘릭, 그리고 링과 엔비까지 삼켜 이계로 보낸 [[글러트니(강철의 연금술사)|글러트니]]가 당황하자, 알폰스가 아버지라면 해법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설득해 그의 인도 하에 센트럴 지하에 있는 은거지로 향해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를 마주한다. 게다가 엔비, 린과 함께 에드도 현실로 돌아오자 이들을 직접 대면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 모습을 본 에드는 "[[반 호엔하임]]!"이라 부르며 경악했다. 여기에 독자들 또한 결국 '주인공의 아버지가 흑막임이 드러났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곧바로 다음 화에서 [[호엔하임]]과 완전히 다른 언동을 보이고 그 이름을 토대로 "호엔하임의 아들이냐?" 며 태연히 말함으로서''' 별개의 인물'''임이 드러났다. 게다가 그리드를 자신의 일면으로 되돌린 상태여서인지 몰라도 엘릭 형제를 만나자 놀라워하고 "호엔하임이 자식을 얻었다는 사실"에 재미있어하다가 엔비, 글러트니와 싸우다가 잃어버린 알폰스의 왼팔을 재생해주고 에드의 골절상까지 치료해 주는 훈훈한 인간미를 보여줬다. 그러나... >"'''알 바 없다. 내게는 필요 없는 인간이다.''' 왜 [[린 야오|너]]같은 필요 없는 인간이 여기 있지? 동료? 그런 것은 모른다. 내게 필요한가, 아닌가 뿐이지." >"「어리석은」?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아. 너희들 인간은 땅을 기는 벌레를 보며 「어리석다」고 생각하나? 벌레가 아무리 몸부림쳐도, 수준이 너무 다르니 아무 감정도 안 일어나지 않나? '''내가 너희들 인간에게 느끼는 것도 그와 같다.'''" 직후 분신과 제물 외의 인간, 구체적으로 같이 있던 [[린 야오]]를 벌레 이하로 보는 모습을 보이자 형제는 아무리 상처를 치유해줬다지만 함께 상종 못하겠다며 연금술로 난동을 피우는데, 이에 발구름 한 번에 연금술을 봉해 엔비와 글러트니가 형제를 제압하게 만든다. 즉 연금술사가 사용하는 지각 에너지를 사용불능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최종장에서 아메스트리스 온 지하에 현자의 돌을 깔아놓고 그것을 이용해 지각운동 에너지를 차단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하지만 이 때 [[스카(강철의 연금술사)|스카]]와 메이가 글러트니와 알폰스를 미행해 왔고, 때마침 형제가 이들을 발견하고 이슈발 사건의 배후가 이 자라고 선동해 이들과 2차전을 벌인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자신의 연금술 봉인이 통하지 않는 것에 신기해하다가 스카에게 안면이 붙들려 인체 분해술까지 맞지만 태연히 "인체 분해인가?" 를 말한 뒤 술식 없이 즉석에서 반격한다. 이후 이들을 쫓아보내고 아무 가치가 없는 [[린 야오]]를 죽이려다 생각을 바꿔 [[그리드(강철의 연금술사)|그리드]][* 정확히 말하면 이전 기억이 지워진]의 그릇으로 만드는 한편, 재생력이 한계에 달한 [[글러트니(강철의 연금술사)|글러트니]]를 자신의 몸 속에서 고치려고 [[글러트니(강철의 연금술사)|글러트니]] 본체이기도 한 [[현자의 돌]]을 즉석에서 뽑아내는 능력까지 선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